이혼소송
자식들 다 키우고 이혼하겠다고 하니 "이제 와서 뭘"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남편은 때린 적도 없고 외도한 적도 없으니 "너만 참으면 된다"는 말을 25년 동안 들었습니다. 신결에서는 제가 꺼내놓은 오래된 가계부, 병원 기록, 메모 한 장까지 전부 증거가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공무원 연금 분할 부분은 상대방 변호사가 강하게 반박했는데, 신결은 관련 판례와 공무원연금법 조항을 근거로 차분히 주장을 관철시켜주셨습니다. 판결이 난 날, 25년 만에 처음으로 제가 제 삶의 주인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이혼을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늦은 때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태길
장혜원
주민주
상간자소송
상대가 부정행위 자체를 부인하니 제가 미친 사람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냥 친한 직장 동료"라는 주장이 반복될수록 제 억울함을 증명할 방법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신결에서는 제가 가진 단편적인 증거들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주시면서, 어떤 자료가 더 필요한지 차근차근 안내해주셨습니다. 결제 내역 하나, 메신저 한 줄이 모이니 부인할 수 없는 그림이 만들어졌습니다. 판결을 받고서야 제 상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받았습니다. 법정에서 진실이 숫자와 기록으로 드러나는 순간은, 겪어본 사람만 알 것 같습니다.
신태길
배지은
장혜원
이혼소송
맞지 않고 외도하지 않으면 “그래도 괜찮은 남편”인 줄 알았습니다. 월급은 시어머니에게 다 가고, 저는 친정에서 돈을 빌려 아이 기저귀를 사야 했던 5년이었습니다. 이혼 이야기를 꺼내면 주변에서도 “그 정도로 뭘 이혼까지”라는 말을 돌려받기 일쑤였습니다. 신결은 달랐습니다. “이것도 엄연한 가정 파탄입니다”라고 말씀해주시며, 제가 모아둔 영수증 하나하나까지 증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들었던 서러움이 법정에서 숫자와 문서로 또렷이 드러난 순간, 그제야 제가 얼마나 오래 잘못 참아왔는지 깨달았습니다. 신결은 제 긴 침묵을 법의 언어로 번역해준 분들입니다.
윤상구
장혜원
김지선